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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서울 청소년 마약범죄 심각… 검거 4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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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창동iwill   조회수 : 292회   작성일 :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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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까지 서울에서 마약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0월 서울에서 마약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이 18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6명 검거됐는데 1년 새 297.8%나 늘어난 것이다. 일례로 지난 7월 의사 처방 없이는 구할 수 없는 마약성 의약품 ‘나비약’을 SNS에서 거래한 102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이었다.

마약뿐만 아니라 도박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도 1년 새 11명에서 28명으로 154.5% 늘었다. 반면 신체적 폭력은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2935건에서 지난해 1148건으로 60.9% 감소했다.

청소년 범죄 양상의 급변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활동도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난 22일 서울경찰청이 주최한 ‘SPO 역할 재정립을 위한 세미나’에서 제기됐다.

경찰 관계자는 “SPO의 마약·도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퇴치운동본부·한국도박문제치유원과 협력해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며 “마약 중독 청소년 47명을 전문 기관에 치료 및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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