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home > 게시판
home > 게시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녕하세요 인터넷 지킴이 담당자 손승욱입니다. 제법 쌀쌀한 바람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는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늘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지킴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선 봉사 활동인증서를 원하는 분들은 신고 건수에 상관없이 매닉타임에 기록된 검색활동 시간을 모두 인정받으실 수 있으므로 본 내용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활동비 지급을 원하시는 분들은 문자로 말씀 드렸듯이 1인당 신고 건수에 상한선을 두게 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업무 과부하로 인해 시급을 요하는 성 매매 정보나 국내 사이트의 시정요구 처리문제가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저희 아이윌 센터에서는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인터넷 지킴이는 인터넷 상의 유해 정보를 청소년 스스로 감시하고 신고하여 불건전한 정보로부터 우리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파트타임의 개념보다는 자원 봉사 활동에 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신고 되고 있는 URL은 거의 외국 사이트이고 한 사이트에 링크되어있는 있는 것을 건건이 캡쳐 하여 신고하는 것은 본 프로그램의 취지에도 맞지 않고 방송 통신 위원회에서도 권고를 제기를 하였기에 이렇게 공지하여 알려드립니다.
다만 해외 서버중에서도 한글로 제공되는 사이트나 국내 서버들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신고접수를 받고 시정촉구를 하게 되므로 지킴이 활동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접수된 건 중 한 사이트에서 건건이 신고 된 것은 하나로 묶어 중복 또는 각하처리 되거나 기관 명의로 신고 취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