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1] '인증번호 전송' 청소년 신종범죄 경보…117에 신고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창동iwill 조회수 : 690회 작성일 : 24-08-13 본문 [청소년 신종 범죄 경보 발령, 사진=연합뉴스TV] 청소년들 사이에서 SNS 단체 대화방에 학교 친구나 후배를 초대해놓고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이버 학교 폭력이 늘고 있습니다.경찰청은 지난달 이런 방식의 신종 청소년 범죄 유형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는 경보를 발령했습니다.이름과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와 인증번호가 유출되면 도박 등 불법 사이트에 무단 가입되거나 명의자 계정이 해킹되고 보이스피싱, 사기거래 등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개인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인 인증번호를 타인의 의사에 반해 획득하고 사용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부당하게 인증번호를 요구받은 경우 학교폭력 상담센터 117로 즉시 연락해야 합니다.출처: TBS뉴스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527116&seq_800=20519937 목록 관련링크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527116&seq_80… 531회 연결 이전글[24.08.09] “싫어하는 걸 견디고 계속 할 수 있어야 진짜 집중력” 한덕현 교수 24.08.13 다음글[24.04.18] 중학생이 인터넷 도박장 개설·운영…청소년 96명 상습도박 빠져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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