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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은 표현의 자유 아니다....에티켓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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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수 : 3,406회   작성일 :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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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의원회관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 토크콘서트'


"악성 댓글은 표현의 자유 보호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요. 에티켓을 지켜야 합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건전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 토크 콘서트'에서 김수진 프로보노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출판·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이지만 악성 댓글은 보호받지 못한 표현의 자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2031858828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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